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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쉐어스의 주간 보고서(22년 2월 18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과 암호화폐 약세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 내 자금 유입량이 크게 늘어난 종목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암호화 자산 별 유입 자금에서 아발란체 코인(Other)에 대한 유입이 25M으로 나타났고 솔라나 투자상품에 대해서는 1.2M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비트코인은 가장 큰 규모로 89M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작년 21년 10월 초 주간 보고서와 비교 시 멀티에셋, 라이트코인에 대한 자금 유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솔라나도 마찬가지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또한 주간 유입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자산 운용사 별 운용 규모는 지난 21년 10월 1일 57,194M에서 51,379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oinShares XBT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4,128에서 3,127로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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