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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주주의 복주머니 채우기/가상자산

미래자산(디지털 화폐)에 투자하는 시대 흐름 속 넴 코인 시세와 전망은?

by 레스티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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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의 테스라 결제를 중단하다는 발언 이후 코인 시장에 대환란이 일어나고 있다. 정말 입이 쉴 새 없이 방정이다. 그에 대한 국민 청원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분노도 매우 크다. 이러한 환란 속에서도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는 코인이 있는 반면 시세 하락을 면치 못하는 코인들이 있다. 그중 넴(XYM) 코인의 시세 하락이 큰 폭으로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코인 시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는 코인 시장 살아남을 미래 가상화폐는?

알트코인 시세가 날로 비상하니 비트코인의 존재감이 가려진다는 평이 있다. 이더리움이 곧 비트코인을 능가할 것이라는 얘기가 지속적으로 들려오는 중이고 각 종 알트코인 시세 등락 및 거래량이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시장 점유율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으로 대비하여 바라볼 때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비트코인의 위축은 결국 코인 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한다.

거품이 꺼지면 블록체인 플랫폼이 상용화된 거래가치 있는 코인만 살아남는다. 블록체인을 정교하게 기술적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실용성이 확인된 진짜 미래성 있는 가상화폐만 남을 것이니 오히려 산업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다.

개인의 코인거래를 금지하는 나라인 중국 정부에서 CCID평가지수를 발표하면서 블록체인의 기술력을 평가하는 이유는 그것이 미래산업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이미 암암리에 부여된 듯하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디지털 화폐를 위한 플랫폼으로 각 종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고 있고 기업의 투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살아남을 가상화폐는 무엇일까? 오늘은 미래 자산으로 살아남기를 희망하는 여러 가상화폐 중 하나인 넴 코인의 시세 하락 요인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넴(NEM)

 

경제 시스템의 평등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넴의 탄생

뉴 이코노미 무브먼트(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인 넴(NEM)은 뉴이코라고도 불리며 각 종 거래 지원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익명의 개발자 또는 그룹인 유토피안 퓨쳐(UtopianFuture)에 의해 개발되었다. 중앙집권 시스템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평등주의를 원칙으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초기 암호화폐 중 하나인 엔엑스티 NxT(NXT) 프로젝트에 영향을 받아 개발이 진행되었다.

 

엔엑스티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서비스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도 새로 생성 가능하다. 넴의 개발 초기에는 이러한 NxT를 포크하여 만들려 하다 생각을 바꿔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독립적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이 우리가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넴 코인이며 XEM으로 표기한다. 

 

넴의 간략 개요
명칭 표기 코드 최초 발행일 최대 발행량 기능
넴(NEM) XEM 2015년 8,999,999,999 XEM 스마트 자산 시스템제공으로 사용자 맞춤형 블록체인 제작

 

파란만장한 가상화폐 넴(NEM) 코인

출시 당시부터 최대 발행량인 약 90억 개의 코인을 시장에 모두 풀어서 가동 중인 상태이다. 추가로 발행되는 코인이 없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플랫폼 넴에서 사용하는 코인이 XEM인 젬인데 2018년 해킹 사건을 계기로 플랫폼과 동일하게 넴으로 불리게 되었다.

 

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지난 2018년 일본에서 일어난 넴 코인 해킹 사건일 것이다. 일본은 2016년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세계 최대일 정도로(비트코인 시장 내 엔화 점유율 약 60%)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폭발적인 나라이다. 많은 코인들이 거래되는 일본의 대표 코인체크(coincheck)에서 역대 최대 해킹 손실액이 일어났는데 그 주인공이 넴 코인이다. 약 580억 엔(한화 약 5,700억 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해킹되어 도난당했다.

 

앞글에서 얘기했던 마운트 곡스를 파산시킨 해킹 사건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손실을 어마어마하게 입고도 피해구제를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기에 2016년부터 일본은 다른 나라보다도 빠르게 가상화폐 특히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여러 차례에 걸쳐 일찍이 마련하였다. 그 부작용으로 사실상 코인 시장이 많이 위축되기는 했지만...

 

어쨌든 넴 코인이 대규모로 해킹당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일본 국민들의 대표 코인이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넴은 특히 일본 내에서 많이 사랑받으며 일본 기업과의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기술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미래 시장에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뛰어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넴 코인의 정체 및 시세 하락 요인은 무엇인가

GMO파이낸셜 홀딩스 주식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의 점유율 감소로 증가한 알트코인은 단 3개의 종목인 리플(XRP), 스텔라루멘(XLM), 넴(XEM) 코인이라고 한다. 특히 넴의 시장 증가율은 전년대비+10%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점유율상으로 증가하였으나 심한 가격 변동으로 크게 요동치며 현재 정체와 하락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으로 하락장을 형성하고 정체되어 다른 알트코인들에 비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아직은 비치고 있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넴 코인의 정체 및 하락 시세를 가져온 요인이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자

 

  • 인지도를 안긴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 우리가 넴을 알고 기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인은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의 역대 최고액 코인 해킹 사건 때문이다. 이 사건은 코인체크 내의 보안 상태가 허술하였기에 발생하여 넴의 기술적 가치 및 보안 능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억 속에서는 넴에 대해 해킹당한 코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인식되어 있다. 사건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는 매우 올라갔으나 이미지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 부족한 거래소도 문제이다. 일본의 전폭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넴 코인을 취급하는 거래소는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코인힐스(coinhills)에 따르면 넴을 취급하는 거래소는 세계 약 85개로 매우 적은 수를 에 머물러 있다. 참고로 이더리움이 534개의 거래소에서 취급되고 있다. 넴의 코인 순위는 크립토컴패어(cryptocompare)에서 79위,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54위, 업비트(upbit) 32위를 차지하고 있다. (5월 14일 기준) 인지도와 기업 선호도에 비해 부족한 거래소는 거래량의 정체를 일으킨다.
  • 지속되는 상승력이 부족하다. 정부나 기업에서의 선호도는 높으나 그 외에서 올려주는 힘이 없다 보니 시세가 시원찮은 거 같다. 에어드롭 이슈가 있은 때는 상승장을 형성하였으나 지탱받지는 못하고 꺾여버려 단가 상승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지탱 가능한 뒷심(세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각 국 정부나 기업에서는 기술적 안정성이 제일 중요한 측면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의 코인 매수에 있어서는 원기옥과 같은 모아주는 힘도 필요하다.  
  • 대적자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 대부분 알트코인의 대적자는 이더리움일 것이다. 차기 이더리움을 표방하거나 이더리움을 능가하기 위해 개발된 경우들이 많다. 넴 또한 이더리움과 비슷한 기술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통화 중 하나로 플랫폼형 가상화폐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만들며 각 종 산업과 접목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에서 넴 코인이 하락세를 멈추고 발복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얼마나 이더리움과 차별화를 추구하며 이점을 강화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가치 있는 미래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넴의 가능성과 전망

넴의 파트너십은 다양한 기업들과 왕성히 이뤄지고 있어 그 가치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 국가적으로 일본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코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된 상태이고 기술적인 부분과 앞으로 나아갈 비전 제시에 있어서도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의 암호화폐 자산 점수 측정에 있어서도 좋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넴 코인은 미래 자산인 디지털 화폐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가능성과 전망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자.

 

암호화폐 NEM 자산 점수 <출처-coinmarketcap.com> 5월 14일 확인

 

  • 친환경적인 코인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촉진

넴 코인의 발행(채굴) 방식은 중요도 증명 합의 알고리즘 방식인 POI(중요도 증명 방식)를 따르고 있다. POI(Poof of Importance)는 넴 보유자의 거래량이 활발할수록 즉 넴을 보유한 다수의 계정 속에서 보유 수량 및 거래량이 활발한 계정 순으로 시스템 내에서 높은 중요도를 가졌다고 평가되어 더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말한다. 넴 네트워크 상의 활발한 거래량이 코인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게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수확한다는 의미인 하베스팅(harvesting)이라 부른다. 하베스팅을 할 수 있는 최소 요건으로 10,000 XEM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처리된 거래액의 0.01%의 수수료를 받는다. 또한 한정된 수량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된 가치를 가진다.

 

이러한 중요도 증명 방식은 암호를 풀어 채굴하는 작업 증명(POW)과 지분율에 따라 코인을 받는 지분 증명(POS)의 단점을 보완하여 준다. 작업 증명처럼 채굴할 장비가 따로 필요 없으며 단순히 코인을 보유하기만 하는 경우가 생기는 지분 증명의 코인 유통 정체를 해결하여 준다. 하베스팅의 확률을 높여 코인을 얻으려면 거래량이 많아야 되므로 코인의 유통 및 활용을 활발하게 촉진하게 해 준다. 일론 머스크가 환경 문제를 거론하면서 비트코인의 결제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시점에 맞물려 이러한 친환경적인 발행 방식은 앞으로 가상화폐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커뮤니티 결속 강화 및 공격적 파트너십

넴은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커뮤니티가 활발한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각 종 프로젝트 상용화에 대해 활발히 홍보하고 그에 대한 이벤트들을 다수 개최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닛케이 그룹의 일부인 상교 고코쿠샤와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넴 브랜드 구축과 퍼블릭 코인 심볼(XYM) 출시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받기로 하였다    

탈중앙화 금융을 추구하는 램프디파이(RampDeF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파이 스테이킹(이자를 얻기 위해 일정기간 암호화폐 보관) 전용 넴 토큰(NEM)인 랩트넴(xrapped XEM, wXEM) 출시하여 XYM과 1대 1 가치로 연동한다고 한다. 

데이터 분석 기업 수메루(Summeru)와의 협업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성장발전 비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 결제 통화로서 사용 

일본 내에서 암호화폐는 몰라도 넴 코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얘기할 정도로 넴은 비트코인에 견줄만한 암호화폐의 대표적 이미지를 가진다. 이러한 대중성을 기반으로 넴은 블록체인 기반 포스 시스템을 제공하는 펀디엑스(Fundi X)와 협업하여 일반 점포에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 엑스포스(XPOS)를 개발하였다. 그리하여 일본 내 일부 일반 점포에서 넴 코인을 결제통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여행사 트라발라(Travala com)와 파트너십 체결하여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항공편과 호텔 예약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넴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결제 시스템을 개발한 일본 드라곤플라이(dragonfly) 핀테크가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 결제 서비스 적용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 뛰어난 확장성으로 저변 확대

비교적 대중적이고 쉬운 개발언어인 자바를 이용하였기에 전문적 개발 없이도 자체 토큰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 개발자 커뮤니티의 선호가 매우 높은 편이다. 프로그램밍을 하기 위한 언어 즉 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컴퓨터 언어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C, C++, 파이썬, JAVA 등이며 넴은 플랫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JAVA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최소한의 메모리 공간을 사용하는 노드로 인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트랜잭션 처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넴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문 적인 프로그래밍 없이 자체 토큰이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되면 넴 자체적 수요도 증가하고 시세 상승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 사실상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넴은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스마트 자산 시스템 기능을 제공하여 누구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제작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점은 넴을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산업의 구분 없이 다양한 용도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이 각 종 정부에게 있어 인기 있는 요소이다.

허가된 자만 참여할 수 있는 미진(mijin)은 넴의 기술을 사용하여 일본의 테크뷰로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참여자가 제한된 폐쇄성을 띄고 있어 정보의 보호가 뛰어나고 빠른 거래 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일본의 대표적 소프트웨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약 400여 개 기업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금융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므로 점점 미진의 활약이 증가할수록 넴의 가치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넴 코인의 전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미진의 활약이므로 그 행보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

 

  • 지속적 성능 강화

캐터펄트(Catapult)란 송금 속도와 보안을 향상하기 위해 하는 업데이트를 말한다. 이미 미진(Mijin)의 캐터펄트 구현은 실현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캐터펄트를 실현하여 거래 속도 향상하고 수수료를 낮췄다. 금융거래의 송금과 수신 및 수수료 지급 등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금융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점이 일본 내 다수의 금융기관이 넴을 사용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두 개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을 위한 퍼블릭 코인 심볼(XYM) 메인넷을 출시하였다. 트랜잭션 처리를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넴 코인을 가진 만큼 동일한 양의 심볼 코인을 제공하는 에어드랍을 진행하였다. 현재 기한은 끝났으나 메인넷 출시 이후 최대 6년간은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니 에어드롭 신청 놓치신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 다중 서명을 통한 공증 기능 제공

공증이란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인 조작되지 않았음을 응용하여 만든 넴만의 독자적 기능이다. 각 종 거래 시 자료의 수정이나 조작을 절대적으로 방지하고 공적인 증명이 필요한 것에는 무엇에든 응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다. 단체나 여러 사람이 거래에 대한 소유권을 나눠갖고 체결에 대한 승인을 시행할 시 모두 서명하여야 거래가 성사되는 다중 서명 기능으로 보안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다른 블록체인 상에서 공증된 각 종 거래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인증한다. 

 

이와 같이 넴 코인의 시세 하락 요인과 상승 가능한 각 종 호재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넴(XYM)의 매수

일론 머스크의 망언으로 코인시장이 푸르죽죽한 형태를 띠고 있어 전체 폭락장인 대환란의 상태를 보였다. 넴 또한 무지막지하게 아래를 향해 내려 꽂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고는 있으나 넴 코인 (XYM) 시세 회복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거 같다. 

 

2021년 5월 14일 장 중 시세<출처-업비트>

 

본 내용은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통해 성공 투자하여 반드시 부자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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